2022 뉴에라 겨울 리딩 프로그램 ‘죽은 시인의 사회’

이번 2022 겨울 리딩 프로그램때는 ‘죽은 시인의 사회’의 대하여 학생들은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토론을 했습니다.

‘죽은 시인의 사회’ 줄거리를 갈략하게 설명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결말은 꼭 책이나 영화를 통해 봐주시길 바랍니다.

웰튼 아카데미라는 명문 고등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은 아이비리그 대학교 입학을 위해 공부와 성적이 인생의 전부인듯 행동을 합니다. 그렇게 학교를 다니던 와중, 새로운 영어 선생님 킬튼 이라는 선생님이 등장을 합니다. 킬튼 선생님은 처음부터 학생들에게 책을 찢는 등 독특한 행동을 하며 학생들에게 쇼크를 주게되는데요, 학생들은 4차원적이지만 학생들을 진심으로 대해주는 킬튼 선생님 모습에 마음을 열고 감동을 받습니다. 학생들은 선생님으로부터 꿈을 찾고 공부가 인생의 전부가 아닌걸 깨닫습니다. 킬튼 선생님은 영화의 명대사인 ‘화려한 연극은 계속 되고 너 또한 한편의 시가 된다는것’을 학생들에게 알려주며 학생들은 자신의 삶의 주인공은 자기 자신이라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죽은 사회의 시인’을 읽으며 많은 뉴에라 학생들이 자신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알게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AWARDS/수상

Juniors:

Overall Champion: 박 준우 (Daniel)

2nd Overall Champion: 류 가은 (Gaeun)

Reading Scholar Award: 구 민영 (Noella)

Debate Best Speaker: 박 준우 (Daniel) & 구 민영 (Noella)

Courtroom Case Study Best Speaker: 박 준우 (Daniel)

Seniors:

Overall Champion: 강 해인 (Haein)

2nd Overall Champion: Luzy Kohlein

Reading Scholar Award: 강 해인 (Haein)

Debate Best Speaker: 안 석현 (Ethan)

Courtroom Case Study Best Speaker: 안 석현 (Ethan)